부산 기장군은 부산 최초 도시농업테마공원인 철마도시농업공원에서 공원 조성 후 처음으로 '시민텃밭' 분양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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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마도시농업공원 모습 [기장군 제공] |
이번에 신규 분양하는 시민분양 텃밭 규모는 총 60구좌다. 1구좌의 면적은 공용면적 포함 약 15㎡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돼 있는 시민이다. 한 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으며 동일 세대 내에서 중복 신청은 불가하다.
접수는 오는 17~19일 3일간 기장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선착순으로 분양대상자가 선정된다. 1구좌 분양대금은 3만원이다.
정종복 군수는 "철마도시농업공원 '시민텃밭'이 시민들에게 농업 체험을 제공하면서,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힐링과 여가를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철마도시농업공원은 시민텃밭을 비롯해 △도시농업센터 △어린이공영텃밭 △토종농장 △잔디광장 등으로 꾸며져 있다. 공원은 현재 3월까지 시범운영 중이며, 4월 정식 개장될 예정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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