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대부분의 제설을 완료했지만 이면도로나 인도 부분에는 눈이 눌려 그대로 얼어붙는 압설과 결빙이 있어 주말 동안에도 계속 후속 제설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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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일 인도에 쌓인 눈을 제설 장비로 제거하고 있는 장면. [경기도 제공] |
경기도에서는 30일 하루 동안 11개 시군에 2639명의 인원이 투입돼 후속 제설 작업을 했다. 경기도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른 상황임을 감안해 낮 시간에 인력을 총 동원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또,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파손된 교통신호등으로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고 보고 경찰 및 시군과 협조하여 신속한 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신속한 제설과 일상 회복을 위해 제설 효과가 높은 낮시간 대에는 도민 여러분께서도 내집‧내점포앞 눈치우기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경기도는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도내 대부분 지역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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