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금융의 날' 포용금융 금융위 표창

유충현 기자 / 2025-10-28 15:07:55

카카오뱅크는 28일 열린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행사에서 포용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관련 실무를 담당한 여신관리팀 김희정 매니저가 개인 자격으로 수상했다.

 

▲ 28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주관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오른쪽)와 김희정 여신관리팀 매니저(왼쪽)가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카카오뱅크 제공]

 

카카오뱅크는 고객의 권리인 '금리인하요구권'을 비대면으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강화해왔다. 김 매니저는 해당 실무를 주도하며 △앱을 통한 상시 신청 기능 도입 △제도 안내 강화 △서류 제출 절차 간소화 등을 추진했다.

 

이를 바탕으로 카카오뱅크는 올 상반기 '금리인하요구권' 23만4733건을 수용, 수용률 35.6%를 기록했다. 신청·수용건수 은행권 1위(가계대출 기준)다.

 

김 매니저는 서민금융상품인 '햇살론15'와 '햇살론뱅크'의 전략 및 기획 업무를 수행하며 금융 이용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 특히 햇살론15의 심사 전략을 개선해 신용평점 하위 고객의 이용 범위를 넓히고 약정액을 기존 대비 7배 이상 확대했다.

 

카카오뱅크는 "이번 수상은 고객의 당연한 권리를 지키고 금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한 카카오뱅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편리한 금융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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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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