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4곳 신설, 경기미래체육고 경기북부 설립 추진
임태희 경기교육감이 14일 경기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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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교육감 후보. [임태희 캠프 제공] |
임태희 교육감 후보 캠프 관계자는 이날 오전 후보 등록 신청서를 도 선관위에 대리 접수했다
임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입장문을 내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면 미래교육을 완성 짓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3년 9개월 쉼 없이 쌓아온 경기미래교육, 이제 세계가 주목하는 브랜드가 되었다"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공들여 만든 이 성장이 2학기에 절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를 대한민국의 중심, 세계 미래교육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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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 지역 자원 연계 맞춤형 교육 공약 카드 뉴스. [임태희 캠프 제공] |
이와 함께 이날 임 후보는 지역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과학, 예술, 체육, 외국어 등 여러 방면에서 지역 자원과 연계해 미래 시대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내용이다.
지역을 연계한 '새로운 미래형 과학고' 4곳 신설과 (가칭)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경기북부 설립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를 위해 경기교육청은 오는 2030년 '경기미래체육고' 개교를 목표로 정책 연구에 착수한 상태다.
앞서 임 후보는 지난달 28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경기교육 디지털플랫폼 '지원이' 안착을 통한 교직원 업무 부담 경감, 균형 잡힌 학교 문화 정착, 초등 돌봄 해소, '교육물가 확실히 잡겠습니다', 교직원 후생복지 강화 등의 공약을 내놓으며 교육 표심 잡기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교직원 후생 복지 강화' 공약의 경우, 직원 복지 점수(1년 차 100만 원~5년 차 20만 원)를 현재 5년에서 10년 차 교직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또 '교육물가 확실히 잡겠습니다' 공약은 교복 등 단체복을 운영하지 않은 학교에 학생 1인당 40만 원의 일상복 구입비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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