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신안군이 행정안전부 평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종합 집행률 1위를 기록하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전라남도 22개 시군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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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군청 청사 [신안군 제공] |
신안군은 올해 상반기 동안 신속집행 목표액인 2543억 원의 124%인 3174억 원,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인 994억 원의 170%인 1689억 원을 각각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했다.
또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인허가, 공유재산 심의, 토지보상 등 사전 행정절차를 점검·이행해 대규모 사업의 신속한 계약과 착공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부군수를 단장으로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신속집행 보고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집행실적 모니터링을 통해 부진 사업을 관리하는 등 집행률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어려운 재정 환경에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모두가 노력한 결과"라며 "계속해서 전 직원이 힘을 합쳐 효율적으로 재정 운영해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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