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김포검단 연장,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일 "5호선 김포검단 연장,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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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기획예산처의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뒤 김동연 경기도지사 환영입장을 밝히고 있다. [경기도 제공] |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 김포의 길이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님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의 실천력과 실용주의가 경기도민의 숙원을 해결했다"며 "윤석열 정부에서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은 허언에만 그친 채 철저히 외면됐다. 그 사이 김포는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 중 서울 직결 광역철도가 없는 유일한 도시로, 시민들은 매일 출퇴근길 '지옥철'의 고통을 견뎌야 했다. 5호선 연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였지만 일산대교 반값 통행료 실현에 이어 5호선 김포 연장까지, 대통령님께서 경기도민과 하신 약속들이 하나씩 현실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도민의 교통권 보장과 수도권 균형발전을 위한 대통령님의 결단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마지막까지 예타 통과를 위해 밤낮없이 뛰어주신 김주영·박상혁 국회의원님, 사업의 필요성을 꼼꼼하게 검토해주신 기획예산처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했다.
또 "무엇보다 오랜 시간 교통 불편을 묵묵히 감내하며 도정을 믿고 지지해 주신 김포 시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이제 경기도는 더 빠르고 확실하게 움직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지사는 "경기교통공사에 철도 사업부서 신설을 즉각 검토하고, 연장 사업 추진은 물론 향후 안정적인 운영까지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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