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군청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

손임규 기자 / 2025-08-25 15:24:45

경남 의령군은 9월 1일부터 22일까지 모바일 걷기앱(워크온)을 이용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포스터

 

이번 챌린지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의령군치매안심센터에서 마련한 행사다.

 

참여 희망자는 휴대폰 앱스토어에 '워크온'을 검색해 설치한 뒤 '의령군민 치매극복 한마음 걷기 행사' 챌린지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후 기간 내에 걷기를 실천하면 된다

 

행사 기간동안 걷기 누적 9만21보 달성을 목표로 하고(1일 최대 9021보까지 인정),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군민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선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치매 예방과 건강 증진에 효과적인 생활 습관"이라며 "이번 행사가 군민 모두가 함께 건강을 지키고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MZ세대 공무원에 배워요"…창원군청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 

 

▲ 오태완 군수가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 모습[의령군 제공]

 

의령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세대 간 소통과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2025년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버스 멘토링'은 젊은 세대가 멘토가 되어 멘티인 선배 세대에게 최신 트렌드와 새로운 시각을 전달하는 역발상 소통 방식이다. 군은 이번 결연식을 시작으로 12월까지 매월 1회 리버스 멘토링 데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결연식에는 멘토와 멘티 50여 명 참여해 MZ력 테스트 및 리버스 멘토링 주제 정하기 등 팀별 활동으로 서로의 생각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태완 의령군수는 "이번 리버스 멘토링 결연식이 세대간 벽을 허물고,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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