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가 다음 달까지 2개월간 '주유 특화 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기름값 인상에 따라 가중된 소비자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CLUB SK 카드 △MULTI Oil 카드 △MULTI Living 카드 △MG+ Blue 카드 등 4종의 주유 특화 카드를 대상으로 연회비 지원과 추가 주유 캐시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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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UB SK 카드' 이미지. [하나카드 제공] |
'MULTI Oil 카드'는 국내 4대 정유사(SK에너지, GS칼텍스, S-OIL, 현대오일뱅크)에서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금액 10%를 월 최대 3만 원까지 할인한다. CLUB SK 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150원(월 할인한도 최대 2만2000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CLUB SK 카드와 MG+ Blue 카드 발급 시 연회비의 100% 캐시백이 이뤄진다.
CLUB SK 카드의 경우, 하나카드 앱 및 웹을 통해 신규 발급(6개월 이상 무실적 포함) 받은 후 이벤트에 응모하고 일정 금액 이상을 사용하면 캐시백이 적용된다. MG+ Blue 카드는 새마을금고에서 발급한 뒤 일정 금액 이상 이용하면 이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적용 대상 4종 카드로 건당 5만 원 이상 주유 시 기존 카드 혜택과는 별도로 2500원을 추가 캐시백한다. 월 2회, 이벤트 기간 내 총 4회까지 적용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이 같은 혜택은 이달 1일 발급 및 매출 발생분부터 소급 적용한다"며 "이벤트 시행 전 카드를 이용한 고객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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