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사업이 31일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가운데 충청권 3개 시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 |
| ▲충청권 광역철도 노선도.[UPI뉴스 자료사진] |
이 사업은 대전 반석에서 정부세종청사, 오송, 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공항에 이르는 지방권 광역철도 선도 사업으로 약 4조 2천억 원가량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역철도는 시도 행정 경계를 넘어서, 충청권을 하나의 광역생활 경제권으로 묶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사업인 만큼 그동안 각 시도는 광역철도 건설 필요성을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
광역철도가 운행되면 대전에서 청주공항까지 90분에서 50분으로 40분 단축돼 정부세종청사 및 청주공항으로의 이동 편의도 증대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향후 진행될 예비타당성조사 소요 기간 단축과 예타 통과를 위해 관련 지자체와 협력해 국토부, 기재부에 지속 협의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