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민원담당 간담회-화훼류 원산지 표시 단속

손임규 기자 / 2025-05-27 15:21:36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은 27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지난해 민원 처리를 가장 많이 한 공무원 10명과 함께 '소담소담 토크' 시간을 가졌다.

 

▲ 27일 복합문화공간 볕뉘에서 안병구 시장과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소담소담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올해 세 번째로 열린 '소담소담 토크'에 참석한 안 시장은 최일선에서 대민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민원 응대 시 실무자의 고민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무 스트레스 해소 방법, 민원인과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갈등 발생 시 마음을 다스리는 노하우, 즐거운 직장 분위기를 위한 아이디어 등 민원 업무를 수행하며 느끼는 고충과 다양한 주제에 대한 의견들이 오갔다. 

 

안병구 시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 업무 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의 고충에 깊이 공감하며, 직원들의 애로사항이 최대한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했다.

 

가정의 달 맞아 화훼류 원산지 표시 점검…위반업소 12곳 적발

 

▲ 화훼류 원산지 표시 홍보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 제공]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백운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화훼공판장, 꽃 도·소매상, 통신판매업체,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원산지 표시 점검을 실시해 위반업체 12개 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경남농관원은 이번 화훼류 원산지 표시 점검 시 소비자단체 명예감시원을 활용해 화훼 유통·판매업체 등에 원산지 표시 홍보와 안내서를 배부했다.

 

이번 점검결과 위반업체 12개 소를 적발했다. 위반품목은 모두 카네이션이었다. 적발업체 중 중국산 카네이션을 국내산으로 판매한 1개 업체는 형사입건됐다. 미표시로 적발한 11개 업체에 대해서는 과태료 55만 원을 부과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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