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운영서비스 개선' 민관공 협력체계 가동…올해 첫 실무회의

최재호 기자 / 2024-02-29 15:07:31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김재균)는 2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항만운영 서비스 개선 TF'(이하 TF) 제1차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 울산항만공사가 2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울산항 항만운영 서비스 개선 TF'(이하 TF) 제1차 실무회의를 갖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이날 회의에는 항만공사를 비롯해 울산지방해양수산청, 울산항도선사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울산지부, 울산항선사협의회, 선사대리점협의회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기상악화 시 도선선 대체 예선 활용 방안 정박지 합리적 운영 및 배정 방안 마련을 우선 추진과제로 선정해 상호간 긴밀히 협력키로 했다.

 

TF는 우선 추진과제 외에도 즉시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추가 과제를 발굴하고, 개선과제별 참여기관 및 업.단체를 탄력적으로 구성해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정순요 UPA 운영부사장은 "울산항 이용자들의 불편사항 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민-관-공이 하나되어 TF를 추진하고 있다"며 "울산항 항만운영 서비스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재호 기자

최재호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