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화재, '소비자중심경영 문화정착' 캠페인

유충현 기자 / 2025-11-24 15:01:40

흥국화재는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32개 부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문화정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을 통해 각 부서가 소비자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표현하는 문장을 만들었다. 소비자보호실 심사를 거쳐 우수 3개 부서를 선정했다. 

 

▲ 흥국화재 '소비자중심경영(CCM) 문화정착 캠페인' 실시 안내 시각물. [흥국화재 제공]

 

소비자중심경영(CCM)은 기업의 상품·서비스 기획, 판매, 운영, 사후관리 등 전 과정이 소비자 관점에서 이뤄지는지 평가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기업의 소비자 보호 역량과 체계적 관리 수준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한다. 

 

흥국화재는 2021년 첫 CCM 인증을 획득한 이후 △업무점검 매뉴얼 정비 △소비자보호 포스터 제작·배포 △현장 의견 수렴 등 활동을 해 왔다.

 

또한 VOC(고객의 소리) 시스템 고도화, 사후관리 절차 개선, 고객불만 예방 교육 강화 등 소비자 보호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흥국화재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정확하게 듣고 서비스 전 과정을 소비자 기준으로 점검해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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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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