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은 14일 대구 본점에서 2025년도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를 열고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 |
| ▲ 14일 대구 동구 신용보증기금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의 '2025년도 제1차 전국본부점장회의'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신용보증기금 제공] |
신보는 일반보증 총량을 61조3000억 원으로, 유동화회사 보증 총량을 12조 원으로 운용할 계획이다. 창업·수출기업과 신성장동력 기업을 아우르는 중점정책부문에는 전년보다 2조 원 증가한 59조 원의 보증을 공금할 계획이다. 또한 신용보험을 지난해보다 3000억 원 늘린 21조5000억 원 규모로 운영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신설한 '혁신성장심사센터'를 중심으로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비수도권 기업을 위한 특화금융 전담조직 '대전금융허브센터'에서는 지역 대표기업을 키워낼 수 있도록 투자, 팩토링, 혁신금융 등을 밀착 지원키로 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우리 경제는 장기 저성장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경제 펀더멘탈 강화를 위한 정책금융의 역할이 특히 중요한 시점"이라며 "정책금융이 필요한 분야에서 신보의 역할을 확대해 고객기업의 성장과 정부 산업정책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