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동함평산단에 44억 투자 '철골구조물 공장 설립' 협약

강성명 기자 / 2025-01-07 16:34:45

전남 함평군이 7일 철강구조물 제조업체인 ㈜범곡산업과 44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7일 이상익(오른쪽) 함평군수와 윤정현 ㈜범곡산업 대표가 대동면에 H빔 철골구조물 제조 공장을 건립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평군 제공]

 

협약에 따라 ㈜범곡산업은 대동면 백호리 동함평산업단지 내 1만423㎡ 부지에 오는 12월까지 H빔 철골구조물 제조 공장을 완공할 예정이다.

 

㈜범곡산업은 고품질 친환경 철강재를 사용해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H빔 철골구조물을 제작하는 뿌리산업 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윤정현 대표는 "금속가공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뿌리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은 함평군의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성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산업 발전과 관련 기업 유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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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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