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프로야구·프로축구 경기에 소방가족 초청

유충현 기자 / 2025-04-23 17:17:05

신한금융그룹은 소방공무원의 헌신에 대한 감사와 위로를 전하기 위해 '신한 소방 가족의 날'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직 소방공무원 가족 및 순직 소방공무원 유가족을 신한금융그룹 계열사가 후원하는 프로야구및 프로축구 경기장에 초청하는 행사다. 

 


 

신한은행은 신한 SOL뱅크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있다. 이달 24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전국에서 펼쳐지는 총 5개 경기에 소방공무원 가족 119명을 각각 초청한다.

 

신한카드는 프로축구 FC서울을 후원 중이다. 이에 다음 달 3일 열리는 FC서울과 전북현대의 K리그 경기에 소방공무원 가족 1119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초청된 소방공무원과 자녀가 축구경기에 앞서 진행될 시축을 맡을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그룹 캐릭터 '쏠'과 '몰리'를 소방관으로 꾸민 인형을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재난 현장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 가족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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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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