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 12%로 확대 발행

김도형 기자 / 2026-02-26 15:42:50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3종 발행

경남 합천군이 3월부터 발행하는 합천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확대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 합천사랑상품권 1만원권 견본 [합천군 제공]

 

합천군은 인구 감소 지역으로 정부의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이 확대되면서 지역 할인율을 12%까지 적용할 수 있게 됐다. 합천사랑상품권은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제로페이) 3종으로, 개인은 월 3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다.

 

상품권 판매는 매월 1일 개시된다. 지류 상품권은 농협 지부 등 21개 판매 대행점에서 오전 9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카드는 'chak상품권' 앱을 통해 0시부터, 모바일 상품권은 제로페이 및 금융기관 앱을 통해 새벽 1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김필선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할인율 상향 조정으로 상품권 이용이 활성화되어 군민들의 가계 부담이 줄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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