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즐기는 '보성다향대축제' 만든다

강성명 기자 / 2024-03-20 15:00:50
5월 3일부터 닷새간 축제…郡 기본계획 보고회
보성군 매력 알릴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예정

전남 보성군이 오는 5월 3일부터 닷새동안 열리는 '보성다향대축제'의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 보성다량대축제 포스터 [보성군 제공]

 

이번 보고회에 참석한 축제 추진위원들은 보성다향대축제를 비롯해 △보성군민의날 △서편제보성소리축제 △일림산 철쭉문화행사 △어린이날 △녹차마라톤대회 △전국요트대회 △데일리콘서트 △드론라이트쇼 등의 세부사항을 검토했으며, 축제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축제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내외 관광객에게 보성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하고, 차를 주제로 하는 프로그램 확대 등 안전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을 통한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는 보성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지역사회의 힘과 창의성을 세계에 보여주는 훌륭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보성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우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4~2025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제47회 보성다향대축제는 차의 도시 보성의 풍부한 문화와 고유한 전통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천년 차의 유혹, 보성의 프러포즈'라는 주제로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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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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