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1.9억 넘는 200도 달성 목표"

손임규 기자 / 2024-12-04 15:11:57

경남 함안군은 3일 희망2025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1억8900만5000원을 목표로 연말연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 3일 함안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모습 [함안군 제공]

 

'사랑의 온도탑'은 목표 성금의 1%가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군은 '기부로 나를 가치있게- 함안을 가치있게'를 슬로건으로, 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를 집중 모금기간을 운영한다.

 

이날 제막식에는 조근제 군수, 이만호 군의회 의장, 경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 나눔리더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랑의 열매달기, 성금기부 릴레이, 칠서어린이집 어린이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가 이어지며 성금 참여를 독려했다.

 

앞서 나눔리더 인증패 수여식에서는 2024년 한 해 동안 100만 원 이상 일반 기탁을 한 아라분식 이학순 대표, 아라정 백수정 대표, 쾌지나칭칭 이광한 대표 3명이 나눔리더에 가입됐다. 

 

조근제 군수는 "캠페인 기간 동안 사랑의 온도가 200도까지 목표 초과 달성되어 나눔으로 따뜻한 함안군이 되기를 기대하며 나눔을 실천하면서 따뜻한 연말연시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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