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8시 20분께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의 한 3층짜리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났다.
| ▲ 17일 오전 부산 연산동 단독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이 불로 주택 3층에 있던 거주자 2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은 집 내부 집기류를 태워 13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10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층 벽면에 있던 배전함에서 전기적인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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