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이 20일 국회를 방문한 모현계 35문중 회원들로부터 '합강권역(낙동강·남강) 풍류정원 조성사업' 예산 확보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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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웅 의원이 모현계 회원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상웅 의원실 제공] |
'모현계'는 임진왜란 당시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들의 후손들 중심으로 밀양·의령·함안·창녕 일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 감사패 전달에는 선조들의 뜻을 이어 지역발전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마음이 담겼다.
'합강권역 풍류정원 조성사업'은 2028년까지 사업비 450억800만 원(국비 204.7억, 지방비 246.1억)이 투입돼 낙동강과 남강이 만나는 합강지점에 모현정 동범풍류기념관, 반구정 바람소리정원, 풍류어드벤처체험공간 등 4만 평 규모 관광테마정원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박상웅 의원은 "의병정신을 이어온 모현계 회원들께서 뜻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셔서 더 큰 감동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문화사적, 역사적 의미가 있는 합강권역 풍류정원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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