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4 대입 수능 수험생 '순천만습지' 등 관광명소 4곳 무료 개방

강성명 기자 / 2023-11-16 14:58:51

전남 순천시가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들에게 지역의 관광 명소 4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6일 밝혔다.

 

▲ 순천금당고등학교에 2024 대입 수험생이 입장하고 있다. [순천시 제공]

 

수험생은 수능 다음날인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순천만습지, 드라마촬영장, 낙안읍성, 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 무료 입장할 수 있다.

 

순천의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졸업생은 수험표를 지참하거나, 고3 담임교사와 함께 단체로 방문한 뒤 입장이 가능하다.

 

순천시는 “학업에 지친 수험생들에게 지역의 관광 명소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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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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