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모 아닌 후견인도 증빙 후 5GB 추가 이용 가능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출산 가구의 가계통신비 부담을 줄이고자 매월 데이터 5GB를 추가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녀의 나이가 24개월 미만이고 LG유플러스 U+모바일(LTE/5G) 요금제를 이용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데이터 5GB 혜택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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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유플러스 회사 로고 [LG유플러스 제공] |
사용 중인 요금제 데이터 제공량에 더해 서류상 자녀의 생일이 24개월이 되는 달의 말일까지 매월 5GB가 추가로 제공된다. 해당 연령의 자녀 1명당 부모 1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족관계증명서나 주민등록등본으로 부모임을 증빙하면 되고 친부모가 아니더라도 미성년자의 후견인을 증빙하면 법정대리인도 동일한 혜택을 받는다.
LG유플러스는 육아 지원 데이터 5GB 혜택을 통해 육아 가구를 도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를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재원 LG유플러스 MX혁신그룹장(전무)은 "실질적인 가계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하고 동시에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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