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도심 미용실에서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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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이미지 [뉴시스] |
5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께 창원시 성산구의 한 미용실에서 A 씨가 자신의 어머니 B 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등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B 씨는 중상을 입고 생명이 위독한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건 현장은 B 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당시 영업 중이었다.
A 씨의 흉기 난동으로 미용실 안에 있던 다른 여성과 남성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존속살인 미수 등 다른 혐의 적용도 검토할 방침이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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