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은 18일 오전 울산 사회적기업의 투자유치 교육을 위한 후원금 1000만 원을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울산센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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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본부장이 18일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교육기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한국동서발전 제공] |
동서발전은 창업기업이 사업 아이템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에게 소개하고 자금을 모을 수 있는 대중투자(크라우드 펀딩)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사회적기업진흥원 울산센터가 이를 후원하고, 사회적기업 ㈜앨리스 및 사회적협동조합 더불업이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동서발전 지원금은 울산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입주기업 22곳을 대상으로 크라우드펀딩 기획과 프로젝트 설계, 투자자 보상상품 구성, 홍보방안 등을 위한 맞춤상담에 쓰일 예정이다.
남석열 동서발전 기획본부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위해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하게 됐다"면서 "이번 펀딩 사업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의 시장성 검증과 운영 자금 확보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4월 울산 본사 사옥에서 '상생협력 직거래장터'행사를 개최하는 등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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