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2024 댕댕나이트런' 통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우뚝

강성명 기자 / 2024-06-16 14:58:42

전남 순천시가 반려동물 친화 관광도시로 우뚝섰다.

 

▲ 순천시는 지난 15일 오천그린광장 일대에서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2024 댕댕나이트런' 행사를 개최했다. [순천시 제공]

 

순천시는 지난 15일 오천그린광장 일대에서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수 있는 '2024 댕댕나이트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반려견 250여 팀과 여행객이 참여한 가운데 △어질리티(개 장애물 경주) 미션 △오천그린광장·그린아일랜드 3㎞ 산책△반려견이색적인 의상 '댕댕이 패션쇼' 등이 진행됐다.

 

한 여행객은 "넓은 잔디밭을 반려견과 자유롭게 달리고 여름밤의 시원한 공기를 느낄 수 있어 반려견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 순천이 계획하고 있는 반려견 동반 여행 프로그램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앞으로 반려견과 함께 여행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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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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