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의 디딤돌 되겠다" 밀양예총 김현봉 지회장 취임

손임규 기자 / 2025-02-21 15:02:19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밀양지회(밀양예총)는 20일 밀양문화원 을강홀에서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현봉 제32대 지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 김현봉 지회장이 20일 취임사를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제32대 지회장에는 김현봉 현 지회장이 연임하며, 앞으로 4년간 밀양예총을 이끈다. 

 

김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밀양예총(설립 1962년) 60여 년을 이끌어 온 선배 예술인들이 이뤄 놓은 업적을 잘 이어받아, 후배 예술인 길잡이 역할과 함께 도약의 디딤돌이 되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병구 시장은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밀양만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밀양시도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밀양예총은 문학·미술·국악·연극·사진 등 8개 산하 협회에 300여 명의 회원을 아우르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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