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연극형 팝업스토어 '드림시어터' 운영

유충현 기자 / 2025-05-26 15:28:06

삼성화재는 Z세대(GenZ)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 캠페인 일환으로 다음달 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드림시어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 서울 성동구 성수동 '삼성화재 드림시어터' 전경. [삼성화재 제공]

 

드림시어터는 관객이 연극 주인공으로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에 각각(오프라인 2곳+온라인 공간) 구성했다.

 

'일상' 구역은 Z세대의 일상을 연극형 방탈출로 체험하는 공간이다. 전문 배우와 함께 상황극을 수행하다가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 찬스카드를 사용하는 방식이다.

 

'이상' 구역은 자격증 취득, 고백하기, 첫 해외여행 등 목표를 선택하고 보상을 받는 공간이다. 이 과정에서 보험의 진행절차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방문자는 드림시어터 온라인 공간 입장에 쓰이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에는 응원 메시지와 고민상담 콘텐츠를 준비했다.

 

팝업스토어 앞마당에는 다른 사람에게 보험을 선물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보험 선물하기' 부스를 뒀다. 소개 부스에서는 무작위 뽑기를 통해 선물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Z세대에게 '일상을 지켜주고 꿈을 응원하는 브랜드'라는 메시지를 보험이라는 단어 없이도 자연스럽게 전달하기 위한 기회"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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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충현 / 경제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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