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함주공원 다목적 잔디구장 일원에서 '제5회 대한민국 함안수박축제'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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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대한민국 함안수박축제'포스터 |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알리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담은 이번 축제는 첫날 '제1회 전국 수박품평회'로 분위기를 띄운다.
전국수박 품평회에서는 식감, 당도, 외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명품 수박 11점을 시상한다. 그밖에 버블 아티스트 나탈리 공연, 저글링, 어쿠스틱 밴드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둘째 날에는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대형 수박화채 나눔, 가족 수박 조각대회가 진행된다.오후 3시 30분에는 정미애·장예주·양지원·이주은·명진이 출연하는 수박콘서트가 이어진다.
행사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수박 3종 스페셜 게임, 수박 대형 화채나눔 행사, 댄스 및 랩 공연, 수박 경매 등이 열린다.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함안 수박·농특산물 홍보, 수박 모자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행사장에서는 엄선된 고품질 함안 수박 할인 이벤트를 실시해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올해 잦은 비와 일조 부족으로 예년보다 농산물 수급에 어려운 사정에도 불구하고 농업인의 정성과 열정으로 생산한 최고 품질의 함안수박을 준비했다"며 "맛있는 수박으로 가족, 연인 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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