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일부터 화순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를 70만 원으로 상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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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군청 청사 [화순군 제공] |
화순군은 연 매출액 30억 원 초과 가맹점 등록 제한에 따른 상품권 판매 감소를 해결하고, 경영난에 빠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대안을 냈다고 5일 밝혔다.
기존 화순사랑상품권 월 구매 한도는 지류·카드 통합 50만 원이었다.
지류 상품권 구매는 화순 28개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카드 상품권은 전용 앱인 지역 상품권 착(chak)에서 카드 발급 신청과 충전을 할 수 있다.
화순군은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지속되고 있는 경기 불황으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가계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유통비용이 많이 드는 지류 상품권보다 사용이 편리한 카드 상품권을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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