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는 지난달 3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평택 포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촉진을 위한 품평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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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달 30일 열린 평택시 포도품평회 모습. [평택시 제공] |
평택시포도연구회가 주최하고, 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품평회는 관내 포도 재배농가 100여 곳 20.2ha에서 포도를 재배하고 있는 포도 농가의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품평회는 당도와 과중 계측검사, 모양과 균일도, 식미 등의 달관심사와 함께 안전한 포도 생산기반 마련을 위한 GAP인증여부도 함께 평가됐다.
심사는 평택시 사이버연구회 회장과 경기도포도연구연합회 회장, 먹거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6명이 위촉됐다.
출품 품종은 9월에 평택시에서 가장 많이 출하되는 샤인머스캣으로, 진위면 김경호 씨가 최우수상, 팽성읍 송찬섭 씨가 우수상, 장당동 이형수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품평회에서는 베니바라드, 아람킹, 낭만홍앤 등 신품종 전시도 같이 진행해, 평택시포도연구회 회원들의 관심을 끌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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