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 남산초 졸업생 4명이 탁구 국가대표에 대거 선발됐다. 지난달 15~24일 개최된 2025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자 대표 선수 10명 중 4명이 의령 남산초 졸업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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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 참가 선수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 제공] |
최종전에서 1위에 오른 박강현(TL탁구단)과 3위 곽유빈(한국거래소), 5위 김민혁(한국수자원공사), 7위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선수들이 남산초에서 탁구를 시작해 실업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수들이다.
한편 올해로 정곡중학교 2학년이 되는 마영민(13) 선수는 성인 실업팀 선수를 상대로 6승3패의 결과로,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의령군, 제24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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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 행사 모습 [의령군 제공] |
의령군은 12일 의령읍 공단교 둔치 일원에서 제24회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를 개최한다.
의령문화원이 주관하고 의령군청년회가 주최하는 정월대보름 전통민속축제는 올 한 해 건강과 소망을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비롯해 연날리기, 떡메치기, 소원성취 소지 글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최 측은 오후 5시 집돌금농악단의 흥겨운 농악 공연을 시작으로 기원제와 달집태우기를 통해 군민의 한 해 소원을 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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