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내년도 업무계획 보고회…"국정과제 연계로 성장 동력 창출"

손임규 기자 / 2025-10-14 14:59:12

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장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 안병구 시장이 14일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이날 보고회는 민선 8기 제9대 시정의 2025년을 돌아보고, 새 정부 국정과제와 연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국·소 단위 통합 방식에서 부서별 개별 보고 방식으로 전환한 밀양시는 이번 달 말까지 역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올해 나노융합국가산단 준공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전국 최초 교육청 협력 다봄센터 개관, 문화도시 선정, 밀양사랑상품권 1000억 원 발행 등 시정 전 분야에 걸쳐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도시의 성장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2026년에는 68개의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128개의 신규사업을 포함한 총 500여 개의 주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회발전특구를 활용한 나노융합 국가산단 활성화 등 신성장동력 확보 사업과 함께 인구 증가 사업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2025년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 협조와 지원 덕분에 모든 분야에서 성장 잠재력을 키울 수 있었다"며 "2026년은 새 정부 국정과제와의 전략적 연계를 통해 시민이 행복한 빛나는 밀양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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