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 김포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완판

설석용 기자 / 2024-10-22 14:52:46

한양이 경기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가 계약 2주만에 완판됐다고 22일 밝혔다. 

 

▲김포 북변4구역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 조감도.[한양 제공]

 

'한강 수자인 오브세트'는 총 3058세대 중 일반분양 물량만 2116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단기간 100% 분양을 달성했다. 입지적 강점은 물론, 김포 최대 규모의 커뮤니티 및 고급감을 강조한 외관 특화설계 등 압도적인 상품성이 완판 성공 비결로 분석된다.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분양 전부터 김포의 대장주이자, 한강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견본주택 오픈 당일에는 홈페이지에 동시에 접속자가 대거 몰리며 일시 마비되는 해프닝도 벌어졌다. 

 

실제 청약에서도 1145세대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1만266개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최고 경쟁률 36.17대 1(84㎡A)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후 계약까지도 열기가 그대로 이어지며 단기간 완판이라는 결과를 낳았다.

 

한양은 주택 브랜드 '수자인'(SUJAIN)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청량리역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도심역 한양수자인 리버파인',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등 정비사업을 통해 전국 주요 거점지역에 랜드마크를 공급했다. 올해 고양 행신 1-1구역 재개발사업과 부산 삼보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신규 수주에도 성공했다.

 

한양 관계자는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는 김포를 넘어 한강 서남부권을 대표하는 단지로 만들고자 상품성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고, 이런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면서 "성실 시공을 통해 입주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고품격 단지로 조성하여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설석용 기자 ssyasd@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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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석용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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