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 관람

강성명 기자 / 2024-05-20 14:49:52
24일까지 전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앞두고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을 관람했다.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일 오전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모 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내빈들과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광주광역시 제공]

 

강 시장은 이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전시 중인 '광주와 노무현 특별사진전' 개막식에 참석해 노 전 대통령이 바랐던 '사람 사는 세상'의 뜻을 되새기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화운동, 무등산 산행 등 광주와의 인연을 상기했다.

 

강 시장은 "노무현 대통령은 광주를 외롭지 않게 한 광주의 친구였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광주를 사랑한 노무현 대통령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금의 생각과 실천이 내일의 역사가 된다는 말씀처럼, 남은 우리는 일상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잇고 실천할 방법을 찾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플라자브릿지에서 24일까지 열린다.

 

사진 작품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계획 보고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착공식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노무현 대통령의 광주 경선 승리 △현직 대통령 최초 무등산 산행 등 광주와 관련된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 100여 점이 걸렸다.

 

연계 행사로 20~21일 이틀 동안 5·18민주광장에서 배우 명계남 선생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어록을 담은 멋글씨를 선보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오는 23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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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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