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여항면 주주골 '다랑논' 체험행사-지방세 체납액 강력 징수활동

손임규 기자 / 2024-04-22 15:47:36

경남 함안군은 지난 20일 여항면 주주골에서 농경문화 소득화모델 구축 '다랑논 공유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22일 밝혔다. 

 

▲ 함성중학교 학생들이 모판만들기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함안군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아라씨앗드리공동체영농조합법인(대표 김순연)에서 주주골 다랑논의 보전과 활용을 위해 기획한 행사다. 모판만들기, 모내기, 다랑논 생태조사, 추수한마당 등 네 차례에 걸쳐 친환경 농사짓기 농업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이날 함성중학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다마금, 붉은차나락, 다백조, 3가지 토종 벼종자를 활용해 모판 만들기를 하고 콩, 옥수수 등을 활용한 토종 씨앗 심기 체험행사를 했다. 

 

함안군,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함안군은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강력한 행정제제와 체납처분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지방세 이월체납액 49억 원 중 30억 원을 정리목표액으로 정하고, 체납액 정리단 운영과 맨투맨 책임징수를 적극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체납세 납부안내문을 일괄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압류 부동산·차량 공매 처분, 행정제재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자동차 번호판 영치반은 '산업단지, 주택가, 아파트단지, 상가밀집지역' 등에서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순회하며 매주 단속을 실시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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