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어린이 대상 '성탄절 특별프로그램' 무료 운영

강성명 기자 / 2024-12-04 14:52:05

전남 순천시가 오는 9일부터 20일까지 기독교역사박물관에서 성탄절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 순천 기독교역사박물관에 마련된 트리 [순천시 제공]

 

이번 행사는 순천 근대문화유산과 기독교역사박물관의 특성을 주제로 △순천 근대문화유산 탐방 안내도 만들기 △플로렌스 선교사 식물도감 만들기 △산타복 체험 이벤트와 박물관 탐방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유치원생으로 매일 오전 10시, 오후 2시 2차례 무료로 이뤄지며 주말과 공휴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상설 프로그램으로는 플로렌스 선교사 식물도감 색칠하기가 마련돼 있으며, 탐방 안내도와 식물도감 만들기는 현장에서 요청 시 체험 가능하다. 또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박물관 로비에 대형 트리가 설치돼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순천시는 "성탄절을 맞이해 110년 전 최초로 크리스마스를 기념했던 순천 선교부의 근대문화유산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알아보는 특별한 체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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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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