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떴다방' 불법 방문판매 근절 합동캠페인 전개

박종운 기자 / 2025-12-22 15:00:05

경남 거창군이 불법 방문판매(일명 '떴다방')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현장 홍보에 나섰다.

 

▲ 22일 거창 도심에서 불법 방문판매 현장 홍보 행사가 열리고 있는 모습 [거창군 제공]

 

군은 22일 여성단체협의회, 여성의용소방대 등 30여 명과 함께 거창시장 인근 및 대동리 회전교차로에서 불법 방문판매 근절 및 피해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의료기기 체험 등을 미끼로 소비자를 끌어들인 뒤 고가 상품을 판매하거나 환불을 거부하는 등 불공정 거래로 발생하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장 주변 상가와 유동 인구가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방문판매업 피해 예방 캠페인을 홍보하고, '계약서 꼼꼼하게 확인하기' '충동구매 금지' 등 피해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거창군은 불법 방문판매 근절을 위해 방문판매업 등록업체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피해 신고 창구와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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