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 고위직부터 솔선수범 'CEO 청렴혁신 협의체' 발족

강성명 기자 / 2024-07-10 14:48:24

발·송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고위직부터 솔선수범에 나선다.

 

▲ 지난 9일 한전KPS 김홍연 사장과 이성규 상임감사 등 고위직이 참여한 가운데 CEO 청렴혁신 소통회의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전KPS 제공]

 

한전KPS은 지난 5일 'CEO 청렴혁신 협의체'를 발족하고 본사 처·실장 전원이 참여하는 청렴시책 추진을 위해 CEO와 이성규 상임감사가 공동으로 회의를 주관했다고 10일 밝혔다.

 

2차 회의는 전국 사업장 처장 등 1직급 이상 부서장급 고위직이 2024년 3대 부패취약분야와 자체청렴도 조사 결과를 공유하는 등 기존에 수립했던 반부패·청렴정책을 정교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홍연 사장은 "청렴은 한전KPS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근간"이라고 강조하며,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고위직 모두가 솔선수범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규 상임감사는 "회사의 부패 요인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청렴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고위직이 공동의 목표를 상시 공유하고 전파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전KPS는 하반기에도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도입하고 사내 부패인식 변화와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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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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