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김영록 전남지사에 '600억 규모' 지역현안 건의

강성명 기자 / 2024-03-19 14:46:41
세계 최장 골든브릿지 770 건립 등 협조 요청

정인화 전남 광양시장이 지난 18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만나 지역현안 사업들을 건의했다.

 

▲ 지난 18일 정인화 광양시장이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구하고 있다. [광양시 제공]

 

19일 광양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정부의 긴축재정 속에서도 국고 최대 확보라는 공통된 목표로 '전남도·광양시'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조를 구하기 위해 이뤄졌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세계 최장 골든브릿지 770 건립 △섬진강 두꺼비 인도교 건립 △백운유원지 둘레길 조성 등 지역 현안 사업 3건과 △금호 경로당 신축 △탄소중립 실현 '시민 감동정원' 조성 등 특별조정교부금 2건 등 5건으로 사업비 600억 원의 규모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해당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광양시에서 건의한 사업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우리시 현안 사업들의 추진을 위해서는 전남도와의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김영록 도지사님 이하 전남도청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안 사업 해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기홍 광양시 부시장이 전남도 예산담당관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내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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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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