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대만 타이베이서 경남도 합동 현장마케팅 참가

김도형 기자 / 2025-04-14 15:20:24
합천관광 핑크뮬리 테마 홍보부스 운영 '호응'

합천군은 11~1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경남도-시군 합동 해외 현장 마케팅에 참가, 합천 관광을 적극 홍보했다고 14일 밝혔다.

 

▲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합천군의 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이번 타이베이 현장 마케팅은 방한 순위 3위 국가인 대만의 여행 소비자와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합천의 관광자원 홍보와 함께 관광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첫날(11일)에는 대만 주요 여행사를 대상으로 경남관광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하는 자리로,  합천군은 해인사와 영상테마파크 등을 소개하며 계절별 추천 여행코스를 홍보했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여행사 인센티브 제도를 현지 여행업체에 안내하고 개별 상담을 진행하며 합천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 타이베이 공연 예술센터 내 합천군 신소양 체육공원 핑크뮬리를 테마로 한 홍보부스 앞에 현지인들이 줄을 서있는 모습 [합천군 제공]

 

12일에는 타이베이 공연 예술센터에서 개최된 '경남 여행 페스타 in Taipei'에서 합천군은 사진 명소인 신소양 체육공원 핑크뮬리를 테마로 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고스트 흉내 내기, 합천 대표 관광지 명칭 따라 말하기 등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가자들에게는 합천 관광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공해 방문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홍보부스에는 현지 소비자 약 2000명이 찾아와 합천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유성경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타이베이 현장 마케팅은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지닌 합천 관광지를 해외에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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