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소식] 영유아 발달지원 원스톱서비스 위한 간담회 개최

김영석 기자 / 2025-03-12 14:50:50

경기 평택시가 지난 11일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육아 지원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평택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전경.  [평택시 제공]

 

이번 간담회는 영유아 가정의 편의를 높이고 보육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두 기관의 협력 방안과 최근 시행 중인 '영유아 발달지원 원스톱서비스'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유아발달지원 원스톱서비스'는 올해 처음으로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된 사업으로, 관내 치료기관과 연계해 발달 지연의 위험이 있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를 병행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다. 장애 영유아가 다니고 있는 기관 등에 치료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검사·진단·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홍은주 평택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자녀의 발달 지연이나 장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이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가정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 지난해 합계출산율은 직전 연도 보다 8.7% 증가했고 50만 이상 대도시 중 출생아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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