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경남 창녕군수는 21일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신청일에 맞춰 관내 지급 현장을 방문해 군민에게 소비쿠폰 취지를 설명하면서 여론 동향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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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성낙인 군수가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소비쿠폰 지급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차와 2차로 나누어 지급된다. 1차는 9월 12일까지 전 국민에게 1인당 기본 15만 원을, 차상위·한부모·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는 최고 40만 원까지 차등 지급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인 창녕군민에게는 개인당 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성낙인 군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직원들에게 "군민 복지 증진과 민생 회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창녕군, 잡(Job)-고(Go)키움 페스티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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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과기고 '잡(Job)-고(Go)키움 페스티벌' 현장에서 학생들이 일자리 부스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창녕군 제공] |
창녕군은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에서 개최된 '2025년 잡(Job)-고(Go)키움 페스티벌'에 참여해 청년일자리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층의 취업역량과 지역 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창녕군과 경남교육청의 지원으로 마련됐다.
경남지방병무청 등 군 관련 기관과 4개 지역 대학, 10여 개의 지역 기업들이 참여해 각종 진로·취업 정보를 제공했다.
군은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취업지원제도, 청년정책, 근로자 지원제도 등을 안내했다.
성낙인 군수는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과 소통하며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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