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원장 김정희)은 지난 한 해 관람객이 6만3089명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 발생 이전인 지난 2019년 방문객(6만7838명) 숫자와 비슷한 규모다.
| ▲ 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 전경 [경남과학교육원 제공] |
작년도 경남과학교육원을 찾은 관람객을 살펴보면 유치원생이 1만638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초등학생 1만6303명 △중학생 1979명 △고등학생 648명 등이다. 학생(3만5310명) 점유율이 60%가량이다.
각종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1690명이었으며 자녀들과 함께 과학교육원을 찾은 일반 관람객은 2만6089명이었다.
경남과학교육원 방문객은 지난 2019년 정점을 찍은 뒤 △2020년 5376명 △2021년 7108명 △2022년 4만4681명 등으로 크게 줄었다고 완화 추세를 이어왔다.
경남과학교육원은 2024년 과학관 현대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다양한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과학교육 메카' 역할을 충실히 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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