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 포항을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시키는 전환점 될 것
경북 포항시는 '2025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를 오는 1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와 포스코 국제관 일원에서 개막한다고 1일 밝혔다.
| ▲ 2024년 경북바이오엑스포 기념 사진. [포항시 제공] |
포항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첨단 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주제로 사흘간 주제별 컨퍼런스, 박람회, 기업 투자 상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개막식에서는 포항의 우수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첨단재생의료 분야 기술개발 및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된다.
또 세계적 재생의료 권위자인 제임스 유 웨이크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 부소장이 '재생의학 제품의 생산 및 전달체계 확립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포스텍, 포항소재산업진흥원,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포항테크노파크 등이 주관하는 컨퍼런스는 △바이오·의약 △푸드테크 △헴프 △그린바이오 4개 분과별로 개최된다.
국내외 유수 바이오기업, 연구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바이오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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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 포스터. [포항시 제공] |
전시·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박람회장에는 경북도와 포항시 주제관을 비롯해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전시관이 마련되며, 최신 바이오산업 트렌드를 소개한다.
이와 함께 시민과 관람객을 위해 스탬프 투어,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비즈 DNA 열쇠고리 제작 등 체험행사도 준비돼 전문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바이오산업이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키워가고 있는 포항에서 개최되는 경북바이오산업엑스포가 경북과 포항을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장영태 기자 3678jyt@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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