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8시 45분께 부산시 사상구 모라동의 한 도로에서 6대가 잇따라 부딪히는 5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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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일 부산 모라동에서 화물차량이 차량 5대를 추돌한 뒤 교각을 들이받은 모습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
14.5t급 화물차량이 앞서가던 승용차와 경차 등 5대를 잇달아 추돌한 뒤 도로에 있던 교각을 들이받으면서 멈춰섰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56)와 BMW 운전자(39·여) 등 2명이 중상, 캠리 운전자(59·여)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화물차량의 제동 장치를 확인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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