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가 개별여행(FIT) 틈새 시장을 공략하는 객실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
먼저 제주도 입도 시간이 늦어 부득이 체크인 시간도 늦어질 수 밖에 없는 여행객들을 위해 ‘24시간 스테이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를 출시했다.
‘24시간 스테이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는 제주신화월드 메리어트리조트관(이하 ‘메리어트리조트’) 투숙 시 체크인 시간을 기준으로 24시간 후에 체크아웃 할 수 있는 상품이다. 메리어트리조트의 ‘오전 12시 체크아웃’ 원칙을 이례적으로 깨고 고객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제주신화월드의 다양한 시설들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한 패키지다.

이와 함께 평일 여행객들을 위한 특전으로 제주신화월드 서머셋(이하 ‘서머셋’) ‘얼리 체크인 & 레이트 체크아웃’ 패키지도 선보였다. 해당 패키지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예약 할 수 있으며, 얼리 체크인 및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머셋은 성수기에는 물론, 비수기에도 주말 예약률이 제주도 내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패키지는 부담스럽지 않고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제주신화월드 관계자는 “제주도를 찾는 전체 관광객 중 FIT 여행객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그만큼 여행객들의 니즈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제주신화월드는 고객들의 이러한 니즈를 파악하고 적극적인 ‘니치 마케팅’을 통해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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