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더위를 식히는데 최적의 장소인 포스코 광양제철소 백운산수련원이 오는 27일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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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제철소 백운산수련원 물놀이장 모습 [광양제철소 제공] |
광양제철소 백운산수련원은 야외수영장과 슬라이드, 전망데크, 캠핑장 등을 다음달 18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야외수영장은 2개의 대형 슬라이드와 매점까지 운영해 지난해 하루 평균 1000명이 넘는 방문객이 찾을 정도로 어린이들에게도 인기다.
또 지난해 신설된 전망데크를 통해 백운산의 멋드러진 전경과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이어 다양한 규격의 선베드와 형형색색의 텐트도 설치돼 백운산 절경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금호동 주택단지 내 백운쇼핑센터, 제철회관과 백운산수련원을 오가는 셔틀버스도 매일 운행한다.
한 주민은 "지난해 가족과 함께 전망데크도 처음 방문해보며 휴양을 즐겼던 좋은 기억이 있다"며 "백운산수련원에서 주변의 청아한 자연경관을 즐기며 수영할 수 있다는 생각에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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