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지역본부 '청렴해법' 간담회…현장중심 부패취약분야 발굴

최재호 기자 / 2024-07-19 14:53:38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는 19일 서울 캠코양재타워에서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본부 청렴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 19일 캠코 지역본부장들이 소통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이번 간담회는 채권·조세·국유 등 국민과의 접점이 많은 캠코 12개 지역본부 직원들이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공정하고 투명한 대고객 서비스 제공을 다짐하고 청렴 가치의 중요성을 환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김서중 캠코 부사장 및 12개 지역본부 본부장 등 관계자들은 부패취약분야 등 청렴도 개선방안, 우수 청렴활동·적극행정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청탁금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실천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대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본부에서부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소통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반부패·청렴 문화를 선도해 나가기 위한 지속적 노력을 다짐했다.

 

한편, 캠코는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청렴정책 설명회' '현업 담당자 밀착 면담'(FGI·Focus Group Interview)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부패취약분야 발굴과 개선사항 도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서중 부사장이 19일 지역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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