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수도권 판로 확보 '2024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 팡파르

강성명 기자 / 2024-10-15 14:57:19

전라남도가 지역 농수특산물의 수도권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2024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16일까지 개최한다.

 

▲ 박창환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2024 전남도 직거래장터 큰잔치' 개막식에 참석한 뒤 여수 거풍푸드 앞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전남도 제공]

 

이번 행사는 지역 100개 업체가 참여해 나주 배, 완도 김, 여수 갓김치 등 300여 개 다양한 고품질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시중 가격보다 10~30%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지난 14일 열린 개장식에는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조계원·서미화 국회의원,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시장·군수, 김문수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향우회장단 등 관객 8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또 '세계로 뻗어가는 OK! Now Jeonnam, 으뜸 농수특산물'을 주제로 전남 22개 시군의 우수 농수특산물을 관객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가수의 축하공연도 열렸다.

 

15~16일에는 김치대전, 유튜버 수빙수 해체쇼, 전통놀이 시현, 내가 구매왕, 특가·경품 이벤트 등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도 펼쳐진다.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직거래장터 큰잔치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와 전남 판매자 간 소비 촉진의 교두보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남도의 깊은 맛과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이번 행사에 수도권 소비자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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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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