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구자철 등 새로 발탁
골키퍼 조현우(대구)가 돌아왔다.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1일 벤투호 2기 국가대표팀 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오는 12일 우루과이, 16일 파나마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이 대표팀에는 조현우, 석현준(랭스), 구자철(아우구스부르크), 이진현(포항), 박지수(경남),박주호(울산) 등이 새로 합류했다.

조현우는 아시안게임에서 당한 부상으로 벤투호 1기 대표팀에 소집된 지 하루만에 제외됐었다. 지난 2차례 평가전서 좋은 활약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벤투호 1기 대표팀은 러시아 월드컵 이후 스타로 떠오른 조현우의 합류로 이번 평가전에서 흥행몰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석현준은 지동원(아우구스부르크)의 부상으로 빠진 공백을 메우기 위해 2년 만에 대표팀에 승선했다. 석현준은 손흥민(토트넘)과 함께 공격을 이끌게 돼 벤투 감독의 눈도장을 받을 기회를 갖게 됐다.
구자철도 새로 발탁돼 오랜 친구 기성용(뉴캐슬)과 함께 중원을 책임지게 됐다. 박주호와 박지수도 벤투호 2기에 합류해 김영권(광저우), 김민재(전북), 김문환(부산) 등과 함께 철벽 수비진을 구성하는 데 힘을 보탠다.

벤투호 2기 대표팀은 오는 8일 파주 축구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축구국가대표팀 명단
GK(3명): 조현우(대구),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김승규(빗셀 고베)
DF(9명): 김영권(광저우),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 장현수(FC도쿄), 김민재, 이용(전북),
박지수(경남), 김문환(부산), 홍철(수원), 박주호(울산)
MF(7명): 황인범(대전), 기성용(뉴캐슬), 정우영(알사드), 구자철(아우구스부르크), 남태희(알두하일), 이진현(포항),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FW(6명): 이재성(홀슈타인 킬), 손흥민(토트넘), 문선민(인천), 황희찬(함부르크), 석현준(랭스), 황의조(감바 오사카)
KPI뉴스 / 김병윤 기자 bykim7161@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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